텐트·쉘터

버닝칸 티타늄 유나이트 망치-괭이

캐츠비 2018. 1. 10. 16:26

 

 

다이소 고무망치에 이어 망치편 2탄으로 버닝칸에서 출시된 유나이트 망치-괭이

제품을 포스팅한다. 전편에서는 동계비박시 망치가 외필요하며

망치의 선택 요령에 대해 알아봤다.

 

3계절엔 필요치 않다가 동계비박시 필요한 장비들이 몇개 있는데

대표적으로 망치와 눈삽이다 두장비 모두 없어도 어떻게든 해결은

나게 되있다 그러나 없스면 고생스러워진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동계비박시 망치는 거이 모든 사람들이 필수도

가지고 다니지만 눈삽의 경우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비박 사이트의 적설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70%로 봐도 무방할만큼

대다수의 백패커들이 눈삽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나역시 사이트에 도착하면

대충 발로 쓱슥 코펠혹은 트래킹패드(간이테이블) 슥슥 해결을 한다.

 

적설량이 많은 곳에서 물론 눈삽이 있스면 편하지만 나는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예전에 눈이 많은 곳에서 코펠로 푸다가 찌그러진적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지고 다니지는 않는다.물론 2명이상 동행한다면

사이트를 정비할때 한명이 눈삽을 가지고 간다면

효율적이기는 하다.

 

공구까페에서 출시되는 제품들이 가성비를 앞세우긴 하지만 전문 등산메이커

에서 출시되는 제품들과 비교하면 대체적으로 기능이 크게 뒤떨어지며

가격면에서도 결코 싼것이 아니기 때문에(두번사게됨)

선호 하지는 않치만 버닝칸에서 출시되는 장비들은 기존에 없는 제품들이 많았고

가격또한 납득이 갈만한 수준 이었다.

 

특희 버닝칸 종주용 비박텐트는 기존 제품에서 볼수없는 초경량의 장점이 있었고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신뢰감이 생겨 유나이트망치또한 사용하게 됫는데

이제품의 가장큰 장점은 무게다 96g으로 기존에 출시되는 제품에 비해 상당이 가볍다

 

제조사의 설명을 보태자면 티타늄합금으로 제작되어 부식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명시 하였다.

이제품의 또다른 특징으로는 망치와 괭이가 합처진 제품으로 박고,파고,

텐트팩을 빼낼때도 사용이 가능하다 망치의 기능과 괭이의 기능을 같이

사용할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단점으로는 망치 해드부분이 다소작다 고무망치에 비해 정조준 해서 타격해야 한다

그렇다고 스트레스 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망치머리가 매우큰 다이소고무망치에

비하면 해드가 작기 때문에 정확하게 타격해야 오조준을 피할수있다

 

또한 곡괭이 기능에 대해서 말하자면 잔잔한 것을 캐는것은 가능하나

커다란 땅파기는 불가능 하다. 3~4년을 일주일마다 약초산행을

다닌적이 있었지만 훨씬 큰사이즈의곡괭이를 들고 다녓스며 결정적으로

이런색상과 크기의 곡괭이를 들고 다닌다면

잃어 버리기가 매우 쉽다

 

무엇을 캐는 행위에 집중하다 보면 근처 다른 대물들이 보이고 옆자리

몇번만 이동하면 풀숲에 가려지고 혹은 수확물에 마음이 들떠서

수확물만 챙기고 곡괭이는 놓고 오기가 일수다

 

물론 이제품이 약초산행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 아니고 백팩킹 용도로 

출시된 제품이기  때문에  곡괭이 기능에 딴지를 걸고 싶지는 않으나

색상이나 크기로 봐서 다분이 잃어 버리기 쉬워보인다.

 

우리가 산행중 모자나 장갑등을 쉽게 잃어버리는것처럼 이장비 역시

잃어 버리기 쉬운 장비처럼 보인다 특희 텐트팩을 다박고 잔깐 옆에

던져 놨는데 눈속에 파뭍희고 잠깐 다른 일이 생겨 동분서주 하다보면

망치에대한 생각은 첫사랑의 기억처럼  아련해지기 일수다.

 

하지만 96g 이라는 무게는 포기하기힘든 메리트다 망치의 판매가격은

6만5천원으로 다이소 고무망치를 65개 살수 있는 금액이다.

누구에게는 감안할수 있는 금액이고 누구에게는 범접할수 없는 금액이다

 

등산장비를 10g을 줄이기 위해서는 십만원이 들어간다는

평범한 진리속에 가성비와 타격감에 우선순위를 둔다면 다이소 고무망치를

간결함의 라이트를 우선시 한다면 유나이트 망치를 선택하면 되겠다.

BPL의 성격상으로는 유나이트 망치가 내용에 맞으나 아무래도 가격적인

갭이 너무 크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 좋다라고는 함부로 결론 지을수 없다

 

이제품의 제원은 길이24cm*망치폭8.8cm*망치헤드2.5cm 96g 이다

다이소 고무망치가 25cm*7.5cm*5cm 286g으로 제원은 엇비슷하지만

망치의 타격은 헤드지름의 차이때문에 다이소 제품이 좋다.

 

무게는 다이소 고무망치에 비해

3분의1무게로 초경량이다 물론 가격이 65배 지만....

 

어느제품이 좋다 추천이 불가능하다 두제품이 모두 가격과 중량에서

확실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틱을 비롯한 모자나 장갑

등의 장비를 자주 잃어 버리는 사람이라면 다이소 제품을 사용해라 이망치의

가격은 6만5천원으로 잃어 버린다면 속이 상할 것이다.

 

장점:초경량,활용도

단점:가격

총평:초경량의 타격감도 괜찮은 망치

캐츠비 망치지수 9.5점

 

 

500원짜리보다 해드가 작다 망치 반대편은 곡괭이로 활용가능하다

땅을파거나 텐트팩을 빼낼대도 유용한 기능이다

 

 

망치의 무게는 실측시 97g

 

 

망치파우치 포함중량 102g

 

 

다이소망치와 크기비교샷

망치 해드부위에서 확실한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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