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하우스 아레테40리터 입니다.
기존 가지고 촬영한 사진이 분실 하여 인터넷 검색해서 퍼왔습니다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버그하우스배낭은 국네에서 저평가 되어서 그렇지 배낭자체가 인터폐이스측면에서 매우 훌륭합니다.
배낭이 매우 가볍습니다.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예전 직수입라인인 팬트랜드 제품은 상당한 고가 였스나
이랜드에서 런칭한후 가격정책을 중저가로 책정한후
어중간한 포지션의 고만고만한 브랜드로 인식되게 되었습니다.
상당이 아쉬운 부분 입니다.
왼쪽오른쪽 날진1리터 물병 하나씩 들어갑니다. 헤드부분 물을 마실수있는 호수를 빼는 구멍이
있습니다.허리밸트에는 각각 수납공간이 있어 담배, 작은 칼,핸드폰등을 수납 할수 있습니다.
배낭 하단 부분이 열리기 때문에 바로 꺼낼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배낭커버을 많이 수납 합니다
저는보통 판초우의를 수납 합니다.)
이배낭의 가장큰특징으로 등판이 열린다는 점입니다.
해드에 클립을 따고 조이고 할것없이 등판이 바로 지퍼로 전면개폐 됩니다
익스트림 장비인 스노보드나 스키 스틱을 팩킹 할수 있습니다.(옆면,앞면)
여러가지 장점중 제일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은 형광색에 가까운 노란색으로
배낭이 눈에 쏙들어 옵니다.
일반 산행 용도가 아닌 배낭여행이나 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을거 같습니다.
배낭자체의색상이 이쁘기 때문에 배낭을 메고 사진을 찍어도 배경과 더불어
사진이 매우 잘나옵니다. 튀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될꺼 같습니다.
장점:눈에 쏙들어 오는 현란한 색상
단점:현란한 형광색에 현란한 때
총평 익스트림이란 말이 무색하게 생활용배낭으로 우수
캐츠비 배낭지수: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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